올랜도 블룸, 전처 미란다 커에 알몸사진 전송 “무슨 생각인지...”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8-31 17:27
입력 2016-08-3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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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OPIC / SPLASH NEWS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운데)가 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기금 모금행사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최근 배우 올랜드 블룸과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AP=연합뉴스
미란다 커가 전남편 올랜도 블룸에 대한 불쾌함을 드러냈다.
모델 미란다 커는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남편 올랜도 블룸이 자신의 노출 사진이 공개되기 전 나에게 몇 장의 사진을 보냈다”고 언급했다.
앞서 한 외신은 “올랜도 블룸이 케이티 페리와 이탈리아의 한 해변에서 알몸 상태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담겼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알몸의 올랜도 블룸과 비키니 차림의 케이티 패리가 패들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보도를 예견한 듯 올랜도 블룸은 사진과 함께 미란다 커에게 “굉장히 부끄러운 사진이 공개될 것이다. 당신이 알아야만 할 것 같아서 보낸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란다 커는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황당하다”며 불쾌하다는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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