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과 같은 집에서 살수도 있다고 하니..” 딸 반응?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8-31 11:27
입력 2016-08-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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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강수지는 1994년 전국 5대 도시 남녀 13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기 남녀 연예인’ 투표에서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불타는 청춘’ 김국진과 공식 연인이 된 강수지가 딸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는 김국진과의 교제 사실을 알게 된 딸 비비아나의 반응을 밝혔다.
이날 계곡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신효범은 옆에 앉은 강수지에게 딸 비비아나의 반응에 대해 물었다. 이에 강수지는 “비비아나도 알고 있다. 내가 사귀는 거 말했다. 그냥 웃고 아무 말 안 한다. 그런 내색을 안 한다. 조금 조금씩 얘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강수지는 방송에서 “비비아나는 TV 보다가 내가 국진 오빠랑 뭘 하면 막 뛰어나간다. 자기가 창피한 가보더라”, “엄마 남자친구 사귈 수 있다고 하니까 그렇다고 하더라”등의 말을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강수지는 “내가 ‘좋아한다. 사랑한다’ 이런 얘기를 다 했다. 남자 얘기를 한 게 처음이다”라며 “결혼할 수도 있고, 같은 집에서 살 수도 있다고 하니까 ‘엄마, 알았어’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국진-강수지’라는 국민 커플을 만들어낸 SBS ‘불타는 청춘’이 지난주에 이어 화요일밤 심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전쟁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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