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빅스 레오 부상, 팬 생각한 회복 인증샷 ‘대체 무슨 일?’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8-29 21:56
입력 2016-08-29 21:56
방탄소년단 진은 소식이 전해진 29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내_말을_들어_아미 나는 괜찮아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살짝 미소지으며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음을 밝혔다. 앞서 진은 MBC ‘아육대’ 풋살 경기에 참석했다가 상대팀과 부딪혀 코피가 나는 부상을 당했다.
한편 이번 ‘아육대’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진에 이어 빅스의 레오도 코에 타박상을 입어 치료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