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최민수에 맞고 산다? 살기 불편한 사람..”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8-26 14:20
입력 2016-08-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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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가 23일 오전 경기 성남 분당메모리얼파크에서 열린 故 김종학 PD의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남편과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입을 열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강주은이 특강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특강의 주제는 남편 최민수와의 러브스토리였다. 강의에 앞서 강주은은 “22년차 부부로서 우리 이야기를 나누면 어떨까 싶다. 내가 정말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주제다”라며 “특별한 남자와 다양한 경험, 사고를 겪고 살았다. 그럼에도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기적의 날도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은 강주은의 최민수를 향한 애정의 깊이를 엿볼 수 있었다. 그는 “결혼하기 전에 정말 생각 잘해야 한다. 나처럼 3시간 안에 넘어가면 안 된다”며 “결혼식 당일에도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하면서도 결국 기승전 최민수뿐임을 드러냈다.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에 대해 “터프하고 이미지가 거칠고 하도 괴상해 확실히 독특한 사람이긴 하다. 같이 살기엔 좀 불편한 사람이다. 심지어 소문에 의하면 내가 맞고 산다는 소문까지 있더라”며 “남편이 이미지가 그래서 그렇지 아내 때리고 그런 남자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강주은은 “나는 남편에게 정말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세상에서 날 이토록 사랑해줄 사람은 부모님밖에 없었는데, 최민수가 부모님 이상으로 날 사랑해줬다. 날 너무 사랑하는 남편을 갖게 돼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함께 좋은 모습을 비춰나갔음 좋겠다”고 전했다.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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