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식증’ 오마이걸 진이, 활동 중단 ‘거식증 경험 연예인은?’ 33사이즈도..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8-25 17:33
입력 2016-08-25 17:21
앞서 레이디스 코드 이소정은 한 방송에서 거식증 후유증을 고백한 바 있다.
이소정은 과거 방송된 SBS ‘화신’에서 “방송에 나온 내 모습을 보고도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했고 거식증이 생겼다”며 “‘보이스 오브 코리아’에 출전할 때까지만 해도 몸무게가 49kg 정도였는데, 이후에 38kg까지 떨어졌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회복 중이라 40kg는 넘었다”며 “옷 중에도 맞는 사이즈가 없다. 33사이즈를 수선해서 입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방송인 소이는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 출연해 거식증에 걸렸던 속내를 털어놨다. 당시 소이는 “”19살에 데뷔를 했는데 사람들이 이유 없이 날 싫어하는 게 싫었다“며 ”걸그룹이다 보니 그때 외모 콤플렉스 강박이 심해서 거식증까지 왔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해외에서는 한 프랑스 모델이 소속사 권유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진행해 사망한 사건도 있었다. 이사벨 카로는 165cm에 35kg으로 빈약한 몸을 가졌지만 소속사의 압박에 24kg까지 감량, 죽음에 이르기도 했다.
한편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진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갑작스럽게 전해드리게 되어 오마이걸과 진이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