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홍콩 경매에 큐레이터로 참가 ‘130억 원 상당’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8-23 16:12
입력 2016-08-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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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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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이 2016소더비 홍콩 경매에 큐레이터로 참가한다.
탑은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소더비 홍콩 경매에 참가해 동서양 현대미술 이브닝 세일에서 자신이 고른 미술품을 경매한다.
탑은 약 9000만홍콩달러(약 130억원) 상당의 미술품 25점 이상을 경매에 부칠 예정으로 탑이 직접 작가를 선택해 해당 작품을 가지고 있는 컬렉터와 함께 경매에 참가하게 된다.
박서보의 ‘묘법 No. 222-85’(1985),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의 보병대 (Infantry, 1983)등이 소개된다. 경매를 통한 수익금의 일부는 아시아 신진 예술가를 후원하는 아시아문화위원회에 기부한다.
소더비의 아시아 현대미술 담당 스페셜리스트 유키 테라세(Yuki Terase)는 “이번 경매가 무척 자랑스럽다. 탑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단한 열정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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