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구하라, ‘하의실종’ 밀착화보 논란 “오해 그만해” 결국 삭제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8-23 09:31
입력 2016-08-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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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가 ‘절친’인 구하라와의 야릇한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
설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라찡이랑 우정사진. 사랑하는 하라찡”이라는 글과 함께 구하라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 구하라는 티셔츠 한 장을 함께 입고 몸을 밀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아찔한 모습이 상상력을 자극하며 보기 불편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이에 설리는 해당 사진을 결국 삭제했고 뾰로통한 표정의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오해 그만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도 설리는 구하라와의 셀카를 공개하며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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