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미국 특집, 인종차별 논란..정준하 향해 손 모양 보니 ‘충격’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8-14 22:23
입력 2016-08-14 22:12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행운의 편지’ 특집 미션 수행차 미국 LA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국 LA를 찾은 정준하를 비롯해 멤버들은 70층 높이의 마천루 건물 외벽에 설치된 투명 유리로 된 미끄럼틀 타기에 도전했다. 이는 정준하가 롤러코스터 타기 미션을 수행하기에 앞서 훈련을 위해 도전한 것.
정준하에 앞서 유재석, 박명수, 하하, 황광희는 유리 미끄럼틀을 탔고, 뒤이어 정준하가 도전에 나섰다. 이때 겁에 질린 정준하가 미끄럼틀에 들어가면서 주변에 있던 관광객들은 박수를 보내며 응원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이 장면에서 한 외국인 남성의 행동에 주목하며 인종차별이라고 지적했다. 해당 남성은 정준하를 향해 동양인을 비하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보통 서양에서는 동양의 외모를 비할 때 찢어진 눈매를 묘사하곤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미국 특집 보다가 기분 상했다”, “방송 촬영 중인걸 알면서 대놓고 인종비하를.. 충격이다”라며 분노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미국 특집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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