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김민석 수막종 확인, 김래원 “빨리 치료받으라고 해” 걱정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8-10 09:31
입력 2016-08-10 09:20
지난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김민석이 자신의 CT 사진을 들고 김래원을 찾아 간 내용이 방송됐다.
김민석(최강수)은 김래원(홍지홍)에게 자신의 CT와 MRI 사진을 보여주고는 “친구가 보내 준 사진인데 한 번 봐주실 수 있나 해서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홍지홍은 최강수에게 “넌 판독 못 하냐?”라 말했고, 최강수는 “하죠, 수막종인 것 같은데”라며 자신이 판단한 병명을 언급했다. 홍지홍은 “맞아. 수막종 있어. 크기도 꽤 크네”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는 “근데 얘가 압상씨저도 있는 것 같아요. 수시로 멍하게 블랙아웃 되면서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하더라고요”라고 설명을 덧붙였고, 홍지홍은 “좀 특이하다. 야 이거 빨리 치료받으라고 해. 친한 친구야?”라고 물었다. 하지만 여기에 강수는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이후 강수가 군대에 있는 동생과 전화통화 하는 내용이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해 향후 스토리 전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민석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닥터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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