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강지환, 상대 배우 앞에서 눈물 글썽 ‘대체 무슨 일이?’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8-09 20:13
입력 2016-08-09 20:11
9일 화이브라더스는 MBC 월화극 ‘몬스터’에서 열연 중인 강지환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강지환은 극 중 성유리(수연)을 향한 애틋한 순애보를 지닌 남자로 소중한 사람의 기억까지 잃고 홀로 남아 복수의 칼을 휘두르는 애달픈 운명을 지녔다. 그는 이러한 기구한 삶을 섬세하고도 강렬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강지환이 대본을 손에 놓지 않고 꼼꼼하게 리허설 하는 것은 물론이고 제작진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집념’ 덕분에 가능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환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대본 연습에 푹 빠져있다. 또한 강지환의 비장한 표정부터 상대 배우 앞에서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까지 담겨 있다. 그가 어떤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강지환이 묵묵하게 감정선을 다잡고 두 눈에 눈물이 가득 차오르며 글썽이는 모습은 현장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제작진을 감동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강지환의 애틋한 사랑과 복수심을 품은 강력한 아우라가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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