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올해 첫 천만 영화 ‘천만 돌파 속도 봤더니..상상초월’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8-08 09:19
입력 2016-08-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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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이 올해 첫 천만 영화가 됐다.
7일 이 영화 배급사 뉴(NEW)에 따르면 ‘부산행’은 이날 오후 6시 19분 누적 관객 수 1000만661명을 기록했다.
개봉 19일째 천만 고지에 올라선 ‘부산행’은 역대 한국영화로는 14번째, 외화를 포함하면 18번째 ‘천만 영화’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부산행’의 천만 돌파 속도는 ‘도둑들’(22일), ‘베테랑’(25일), ‘암살’(25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5일)보다 빠르며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 다음으로 가장 빠른 속도다.
연상호 감독은 첫 실사 데뷔작에서 천만 영광을 누리게 됐고 공유, 정유미 등도 천만 배우가 됐다.
‘부산행’은 역대 한국영화 사전 최다 예매량,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일일 최다 관객 수 돌파에 이은 또 하나의 놀라운 흥행 기록을 추가하게 됐다고 배급사는 전했다.
‘부산행’은 주말 관객수 5위를 차지했지만 올해 첫 천만 영화의 탄생을 알렸다. 주말 관객수 62만2천296명, 누적 관객 1천3만8천401명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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