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두 번째 사랑’ 예고 김희애, 정체불명 약물에 두드러기...정체는 무엇?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8-07 15:19
입력 2016-08-07 14:25
지난 5일 네이버 TV캐스트에는 “김희애, 정체불명 약물에 부작용… 지진희 추궁에 ‘발끈’”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선공개됐다.
영상에는 7일 방송되는 ‘끝에서 두 번째 사랑’ 3회 내용 중 김희애(강민주)와 지진희(고상식)가 정체 불명의 약물에 대해 대화하는 장면이 담겼다.
고상식의 여동생 고상희(정수영 분)가 준 약물을 먹고 얼굴에 두드러기가 난 강민주는 선글라스와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집을 나섰다. 이를 이상하게 본 고상식은 “아니 어딜가길래 이 더위에 그러고 다녀요?”라고 물었고, 강민주는 얼굴을 보여주며 “병원 갑니다 병원. 피부과요”라며 발끈했다.
고상식은 강민주의 얼굴을 보고 걱정스러운 듯 “왜 이래요, 얼굴이. 뭐 잘못 먹었어요?”라고 물었고, 강민주는 “그쪽 큰 여동생이 준 이거 먹고 이렇게 됐어요”라고 답했다.
고상식은 이 약에 대해 아는 듯 “이걸 아직도 팔고 있네”라고 중얼거리면서 강민주에게 “근데 이걸 왜 먹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강민주는 “주니까 먹었죠”라며 화를 냈지만 이내 민망한 듯 “먼역력, 스트레스?”라며 둘러대는 모습을 보여 약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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