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현아, “포미닛, 없어진 것처럼 말해 마음 아파”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8-06 09:28
입력 2016-08-06 09:27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가수 로이킴, 현아, 송소희, FT아일랜드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현아는 무대에 올라 “데뷔 10년차다”라고 소개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포미닛 해체 이후 첫 솔로 앨범에 대해 “부담이라기보다는 주변에서 7년이란 포미닛의 세월이 없어진 것처럼 말씀하시니까 마음이 아프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현아는 데뷔 전 연기 경험에 대해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