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홍상수 감독과 시간차 귀국 ‘현재 한국에 함께 있다’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8-02 10:45
입력 2016-08-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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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르노 EPA 연합뉴스
배우 김민희가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아가씨’ 언론시사회에서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김민희와 불륜설에 이어 비밀 결혼설까지 휩싸인 홍상수 감독이 극비 귀국했다.
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들은 홍상수 감독은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참석 후인 지난 7월 16일 조용히 입국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17일 독일을 거쳐 한국으로 돌아온 김민희보다 하루 앞서 한국에 도착한 것.
6월 중순 미국으로 동반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7월 초 오스트리아 빈의 한적한 골목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당시 김민희는 얼굴을 가리지 않은 상태로,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이후 7월 14일, 홍상수 감독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제27회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당시 김민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프랑스와 가까운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통해 17일 오전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봤을 때, 줄곧 홍상수 감독과 일정을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6월 21일 두 사람의 부적절한 관계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당사자 모두 이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하루 시차를 두고 극비 귀국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현재 모처에 함께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서로의 관계에 대해 언제쯤 입을 열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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