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휘발유, 유력 후보는 씨야 김연지? 조장혁 “가수의 몸짓이다”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7-31 10:40
입력 2016-07-31 10:40
지난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불광동 휘발유’와 ‘시베리아 반전세 이글루’의 대결이 펼쳐졌다.
휘발유와 이글루는 EX의 ‘잘 부탁드립니다’룰 불렀다. 이글루는 정신이 번쩍 드는 고음으로 무대를 꾸몄고 휘발유는 속 시원한 성량을 자랑했다.
두 사람의 무대에 조장혁은 “‘휘발유’는 몸 자체가 자신도 모르게 음악에 동조된 채 움직이고 있었고 ‘이글루’는 아니었다. ‘휘발유’는 가수의 몸짓, ‘이글루’는 개그맨의 몸짓이었다”고 평가했다.
판정 결과 73대 26으로 휘발유의 승리였다. 2라운드 진출을 실패한 이글루는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고, 서유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복면가왕-휘발유’에 대해 네티즌들은 그룹 씨야 출신 김연지를 유력한 후보로 주장하고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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