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3’ 육지담, 그레이스 “카메라만 없었어도..” 폭발 직전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7-30 16:58
입력 2016-07-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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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 3’ 육지담이 화제다.
지난 29일 첫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육지담, 그레이스, 제이니가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언프리티 랩스타3’ 멤버들은 첫 번째 트랙의 뮤직비디오를 촬영을 진행했다. 1번 트랙 구성 회의에서 육지담과 그레이스는 묘한 신경전을 시작했고, 육지담은 “대충 음원내면 안될 것 같은데”라며 멤버들의 의견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했다.
이어 육지담은 모든 멤버들이 그레이스의 훅으로 가자고 하자, 멤버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육지담의 태도에 결국 그레이스는 “카메라만 없었어도”라며 폭발한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레이스와 신경전을 벌인 육지담은 제이니와도 갈등을 빚었다. 뮤직비디오 촬영 후 최하위 래퍼 투표에서 제이니가 육지담을 꼽은 것. 육지담은 제이니의 선택에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제시 언니 기분을 이제 이해한다. 나보고 겉모습만 신경 썼다고 하는데, 겉모습과 랩 둘 다 신경을 썼다”라며 감정을 표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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