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차’ 정형돈, 최근 유재석과 만났지만..‘복귀시기 논의하는 줄..’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7-29 14:40
입력 2016-07-29 14:18
정형돈은 지난해 11월 불안장애의 악화로 ‘무한도전’을 잠정 활동중단 선언했다. 당시 ‘무한도전’측은 새 멤버 광희를 발탁했지만 정형돈의 자리를 비워둔다고 밝혔다.
최근 한 매체는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유재석, 정형돈이 극비 만남을 갖고 정형돈의 프로그램 복귀시기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정형돈의 ‘무한도전’ 복귀 시기는 올해를 넘기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정형돈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정형돈 씨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정형돈 씨는 고정 출연 프로그램이었던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하기로 어렵게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이 기다려주시고 변함없는 기대와 격려를 보내주시는 것에 정형돈 씨는 늘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을 가져왔습니다. 시작부터 10여 년을 함께 해온 가족과 같은 프로그램이며, ‘무한도전’을 통해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매우 힘든 결정이었습니다”고 전해 아쉬움을 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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