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욱 “감독 장근석, 쿨하고 열정 뛰어나..배려왕이다” 극찬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7-26 21:46
입력 2016-07-26 21:45
2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진행된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11’에서 감독 장근석의 단편영화 ‘위대한 유산’이 공개됐다.
9분짜리 단편영화 ‘위대한 유산’은 장근석이 지난해 한양대학교 대학원 학우들과 함께 만든 작품. 통장만 남기고 의식을 잃은 아빠와 통장에 집착하는 무심한 아들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배우 노형욱이 주연을 맡았다.
감독 장근석은 아역배우 출신 노형욱을 주연배우로 발탁한 데 대해 “25년 전부터 방송국에서 왔다갔다 하며 알고지낸 사이이자, 한양대 동문”이라며 “노형욱의 연기를 오랫동안 봐왔고, 캐릭터와 어울리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다. 마스크와 캐릭터의 느낌, 슬픔이 담긴 눈빛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다”고 전했다.
노형욱은 감독 장근석에 대해 “배우를 가장 신뢰하는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현장에서 장근석은 평소 생활대로 쿨했고 열정 또한 뛰어났다”며 “편하게 연기할 환경을 만들어준 배려왕이었다. 나를 믿고 매 장면 계속 오케이 해줬다. 나에게 신뢰를 줬다”고 밝혔다.
대학에 이어 대학원에서도 동일하게 영화 연출을 전공하고 있는 장근석은 현재까지 총 4편의 단편 영화와 1편의 중편 영화를 직접 연출했다. 그중 3편의 단편에는 직접 주연배우로도 활약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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