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혜리, ‘피크닉’ 긍정 협의 중..두 사람 무인도 갈까? [공식입장]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7-25 20:54
입력 2016-07-25 20:54
‘피크닉’ 관계자는 25일 오후 복수매체에 “강하늘과 혜리가 ‘피크닉’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강하늘과 혜리는 각각 남녀 주인공 역을 제안 받았다.
한편 ‘피크닉’은 당초 ‘가이아’에서 제목을 바꾼 드라마로 9월 첫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편성이 내년으로 미뤄졌다. 한·중 톱 아이돌을 실은 비행기의 예기치 못한 회항과 무인도 불시착, 문명이 사라진 그곳에서 현실에선 불가능할 것 같은 사랑의 판타지가 시작되는 휴먼 어드벤쳐 로맨틱코미디다. 고립된 곳에서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청춘남녀의 설렘 가득한 사랑 얘기도 있다.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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