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공격 당할까? ‘앙숙+전남친 뭉쳤다’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7-25 13:53
입력 2016-07-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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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의 적들이 뭉쳤다.
24일(현지 시각) 외산 보도에 따르면 전날 라스베이거스의 한 럭셔리 파티장에서 제니퍼 로페즈의 47번째 생일파티가 열렸다. 이때 킴 카다시안은 제니퍼 로페즈의 케이크를 조달하며 친분을 뽐냈다.
같은 곳에서 캘빈 해리스 역시 파티를 즐긴 것. 제니퍼 로페즈는 이들과 함께 인증사진을 찍었고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킴 카다시안은 럭셔리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제니퍼 로페즈를 사이에 두고 캘빈 해리스 역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킴 카다시안-카니예 웨스트 부부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질긴 악연이 있다. 카니예 웨스트가 발표한 노래 ‘페이머스’에 “나는 아직도 테일러 스위프트와 성관계를 맺고 있는 것 같아. 왜냐고? 내가 걔를 유명하게 해줬거든”라는 가사가 있기 때문.
카니예 웨스트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전화통화에서 이를 허락받았다고 해명했지만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런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던 중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 킴 카다시안이 둘의 통화 내용을 몰래 녹음, 이를 공개하며 남편을 두둔해 사태가 더 커졌다.
이런 가운데 한 때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편이었던 캘빈 해리스가 킴 카다시안과 나란히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끈다. 캘빈 해리스는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사랑의 상처가 있는 주인공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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