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꼬마유령’ 정체는 트와이스 지효..유영석 “로션 광고 목소리”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7-25 00:01
입력 2016-07-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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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PAGE TWO)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룹 트와이스의 모모(왼쪽)와 사나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PAGE TWO)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룹 트와이스의 미나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PAGE TWO)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룹 트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PAGE TWO)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복면가왕 아기도깨비에 패한 꼬마유령의 정체는 트와이스 지효였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흑기사의 3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8인의 도전자의 1라운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나잡아봐라 꼬마유령’과 ‘금나와라 뚝딱 아기도깨비’가 무대에 올라 수지와 백현의 ‘드림’을 열창했다. 아기도깨비는 심장을 훅 파고드는 맑고 달달한 목소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꼬마유령은 청아하고 예쁜 목소리로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다.
유영석은 “일단 유령은 톤이 진짜 좋다. 여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로션 광고에 나오는 목소리 같다. 아기도깨비는 성인의 문턱에 선 하지만 소년의 때는 아직 남아있는 신선하고 청명한 목소리다”라고 평했다.
복면가왕 꼬마유령과 아기도깨비의 맞대결에서 3표 차이로 아기도깨비가 승리했다. 패배한 꼬마유령의 정체는 지효였다.
지효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10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한 후 데뷔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무대에서 내려온 지효는 “혼자 무대에 서는 게 겁이 많았는데 정말 의미 깊은 무대였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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