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제사장 의상 포착 “관노비 신분 벗기 위한 계획”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7-24 16:46
입력 2016-07-24 16:45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 극본 최완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도류(조선시대 도교의 제사 의식을 거행하던 소격서의 관원) 복장을 한 옥녀(진세연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옥중화’ 24회에서는 옥녀가 명종(서하준 분)의 이복 형인 덕흥군(정성윤 분)과 특별한 인연을 쌓고, 태원(고수 분)과 지헌(최태준 분)이 원수 지간을 이루게 되는 등 예측불허의 전개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옥녀가 관노비 신분을 벗어날 수 있는 방책을 찾기로 다짐하고, 지헌과 함께 박태수(전광렬 분)의 유품을 찾으러 떠나는 등 진취적인 행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옥녀의 파격적인 변신이 담겨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바로 옥녀가 소격서의 도류 복장을 하고 제단에 서있는 것. 의관을 정제한 옥녀는 제단 위에 우뚝 서있고, 그 옆으로 하얀 도포를 입은 남성들이 무릎을 꿇은 채 예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옥녀의 뒤로는 흰 옷을 입은 무희들이 악공들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고 이 모습을 수많은 백성들과 관료들이 지켜보고 있어 옥녀가 제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옥녀는 차분하고도 다부진 눈빛으로 제사상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의 모습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해주 감영의 관노비로 전락했던 옥녀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며, 예측불허의 전개가 펼쳐질 ‘옥중화’ 25회에 기대감을 수직상승 시킨다.
이에 ‘옥중화’ 제작진은 “오는 25회에서는 관노비 신분에서 벗어나기 위한 옥녀의 기발한 계획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사극 거장 이병훈-최완규 콤비의 2016년 사극 결정판. 오늘(24일) 밤 10시에 25회가 방송된다.
사진=김종학프로덕션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가족 때문에 구설 오른 스타들★
-
한혜진, 역대급 속옷 화보 공개에 전현무 반응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사진 공개 ‘달라진 이미지’
-
유재석♥나경은 둘째 임신, 아들 지호 모습 공개
-
고현정, 엄마와 분위기까지 닮은 아이들 ‘훈남훈녀로 자랐네’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2500만원 들여 성형한 김성은 “뼈를 깎는 고통”
-
한혜진♥기성용 딸 최초 공개 ‘아빠 유전자만 쏙’
-
김호진♥김지호 부부, 중학생 딸 ‘급이 다른 미모’
-
“추사랑 품은” 야노 시호, 만삭 누드 화보 공개
-
김보연 “전노민과 이혼 후 우연히 마주친 곳이..뺨에 경련”
-
‘송중기♥’ 송혜교 신혼일상 공개 ‘잠에서 막 깬듯’
-
한혜진, 차우찬 결별 보도 하루 전 올린 사진
-
지드래곤♥이주연, 동영상 이어 사진 증거 속출 ‘투샷만 없을뿐?’
-
송중기♥송혜교, 기내서 포착 “부부 포스”
-
SNS서 난리난 아이유 영상 “나 재수없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