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치즈인더트랩’ 홍설, 네티즌 “중국 배우가 될까?” 사상 초유의 공개 오디션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7-23 00:12
입력 2016-07-23 00:09
영화 ‘치인트’의 제작사 중국 한미(상해)영사문화유한회사와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측은 22일 “지난 1월 tvN 드라마로 방송되면서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된 순끼 작가의 웹툰 ‘치인트’의 영화화를 결정한 가운데, 영화 속 여주인공 홍설을 맡을 여배우를 찾기 위해 한중 동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영화 ‘치즈인더트랩’ 홍설 공개 오디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영화 ‘치즈인더트랩’ 홍설..공개 오디션 기대된다”, “중국 배우가 될까?”, “이번엔 모든 게 잘 끝났으면”, “싱크로율 기대된다”, “유정 선배 상대역 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에 이어 유정 선배 역에는 심사숙고 끝에 일찌감치 배우 박해진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함께할 인호 역 역시 계약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모든 준비가 끝나가는 가운데, 평범하나 패션에 탁월한 감각을 지녔고 사람들을 예민하게 바라보는 여대생 홍설 역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한국과 중국 배우를 대상으로 공개 오디션이 대대적으로 펼쳐지는 것.
이를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한미(상해)영사문화유한회사와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차 서류 전형 접수가 시작된다.
오디션에는 중국과 한국에서 모두 지원 가능하며 단, 현재 연기자이거나 연기 경험이 있는 자로 응시 조건이 제한된다. 최후의 1인으로 홍설 역에 최종 발탁되면 영화 ‘치인트’의 여주인공에 이어 1년간 한중 동시 각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3차 오디션은 역대급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평범한 대학생 역으로 캐스팅 돼 한 편의 영화 같은 새로운 신데렐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어떤 여배우가 박해진의 상대역으로 낙점될 지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자세한 사항은 제작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치인트’는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다나20kg 감량, 82kg→62kg “삶 포기하긴 일러”
-
가슴 드러내고 고기 굽는 주인집 여자
-
하성운 강다니엘 열애설? “저도 보고 놀랐어요”
-
걸그룹 출신 A양, “그룹 내 양다리” 폭로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둘째 임신한 김태희 근황 포착 “모두가 놀란..”
-
켄달 제너, 중요부위만 가린 드레스 ‘눈을 의심’
-
‘송혜교♥송중기 이혼’ 충격 보도에..발칵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김보연 “전노민과 이혼 후 우연히 마주친 곳이..뺨에 경련”
-
강유미, 안영미 불화설 인정 “실제 싸운 이유는..”
-
홍상수♥김민희, 함께 장 보는 모습 포착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한혜진, 역대급 속옷 화보 공개에 전현무 반응
-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가족 때문에 구설 오른 스타들★
-
58세 최화정의 S라인 몸매 비결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