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공유 “정유미 나만의 스타..드라마 나와서 내것 뺏기는 느낌”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7-22 15:13
입력 2016-07-22 15:10
공유는 ‘부산행’ 개봉 직후 가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늘 입버릇처럼 이야기하지만 나는 정유미라는 배우가 좋다”며 “내가 좋아하는 배우랑 한 영화에 함께 출연한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라 밝혔다.
이어 “정유미는 앞으로 더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다.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했더라. 신의 한 수”라며 “사실 안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공유는 “나만의 스타다. 내심 나만 알고 싶었는데 공유하게 되면 내 것을 뺏기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사심이고 욕심이었던 것 같다”고 정유미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부산행’은 21일 65만7210명 관객을 동원했다. 20일 정식 개봉 이틀 만에 누적 관객수 209만5060명이다. 개봉 당일엔 87만 명 관객을 불러 모으며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앞서 개봉 최다관객 영화인 ‘명량’을 뛰어넘는 성적이다.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뒤덮은 상황 속 서울역을 출발한 KTX 안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등이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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