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부친상, “프로페셔널로 지킨 영면길” 지병으로 오랜 시간 투병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7-18 15:20
입력 2016-07-18 14:17
이영자는 17일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녹화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부친 이상진씨의 별세 소식을 들었다. 고인은 지병으로 오랜 시간 투병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자 부친상에 네티즌은 “이영자 부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밝던 사람인데”, “프로페셔널로 지킨 영면길”, “안타깝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 에요”, “마음이 아프다”, “오열했다는 소식에 나도 눈물이”등 반응을 보였다.
이영자의 소속사 관계자는 18일 “이영자가 아버지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에 오열하며 깊은 슬픔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영자는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며 추모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오전 11시 30분, 장지는 경기도 양평 무궁화 공원 묘원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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