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공유, 정유미-마동석과 KTX 포착 ‘좀비 어디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7-15 17:34
입력 2016-07-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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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연상호 감독) 주역들이 부산으로 향했다.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최우식, 안소희는 15일 오후 8시 부산 해운대에서 열리는 네이버 스팟 라이브에 참여한다.
이날 배급사 NEW를 통해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부산행’ 주역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낸 공유, 최우식, 안소희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팔뚝을 강조한 마동석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영화에서는 KTX에서 좀비와 사투를 벌여야했던 모습과 사뭇 다른 여유 넘치는 분위기가 훈훈함을 안긴다.
이들은 부산 해운대에서 배우들은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함께 나누고, 영화와 관련된 퀴즈를 풀며 뜨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부산행’은 좀비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영화다.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돼 호평 받았다. 7월 20일 개봉.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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