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부상, “얼굴 부상 심각하지 않다” 마스크 벗은 사진 보니..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7-11 13:45
입력 2016-07-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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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혜성(왼쪽부터), 유승호, 박민영이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승호 측이 얼굴 부상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배우 유승호는 10일 경기도 롯데시네마 부평점에서 진행된 영화 ‘봉이 김선달’ 행사에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무대에 올랐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앞서 유승호는 2011년 빗길 교통사고로 광대뼈가 함몰되는 부상을 입은 적 있기 때문.
이에 유승호 소속사 관계자는 11일 “유승호가 최근 개인적인 일로 입 주변을 다쳐서 회복 중”이라면서 “우려할 만큼 심각한 부상이 결코 아니다. 미관상의 문제로 마스크를 썼을 뿐이다”고 밝혔다.
한편, 유승호의 코믹 연기가 인상적인 영화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다. 이 작품은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4만8360명을 동원하는 동시에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절찬 상영 중.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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