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솔, 제60회 미스코리아 진 “전공은 성악, 꿈은 광고디렉터”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7-09 00:20
입력 2016-07-0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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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번째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는 김진솔에게 돌아갔다.
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60회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진솔(22·서울)이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숙명여대 성악과에 재학 중인 김진솔은 광고디렉터를 꿈꾸는 재원이다.
김진솔은 “60번째 미스코리아로 선정돼 더 행복하다. 다른 후보들, 동기들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알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선에는 문다현(20·인천), 신아라(21·광주전남)가 미에는 이영인(22·경남), 김민정(20·대구), 홍나실(24·서울), 이채영(19·광주전남)이 선정됐다. 또 장휘(22·강원)가 우정상을, 윤소윤(20·부산울산)이 엔터상을 받았고, 미로 뽑힌 홍나실은 미스 MBC플러스상도 받았다.
이날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방송인 이경규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의 사회로 2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와 신인그룹 세븐틴이 축하 무대를 꾸몄다.
사진=스포츠서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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