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변요한, 영화 ‘하루’서 두 번째 호흡..조은형+신혜선까지 “기대”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7-04 11:36
입력 2016-07-04 11:36
‘하루’는 사고로 딸을 잃은 한 남자의 하루가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딸을 되살리기 위해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나가는 이야기이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된 김명민 변요한의 두 번째 만남은 영화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루’는 김명민 변요한 등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지난 6월 29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크랭크인, 3개월의 촬영 여정에 돌입했다.
김명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흉부외과 전문의 준영 역을 맡았다. 단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지만 빵점 짜리 아빠인 준영은 눈 앞에서 딸이 사고로 죽는 모습을 목격한 후, 이를 되돌리기 위해 반복되는 하루를 필사적으로 살아내는 인물이다. 김명민은 이전 작품에서 보여준 부성애보다 한층 더 농도 짙어진 감정 연기로 관객들의 가슴에 진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변요한은 구급차 기사 민철 역을 맡았다. 되풀이 되는 하루 속에서 준영을 도와 사고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인물이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를 탁월하게 소화해내며 폭발적인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변요한이 만들어낼 민철 캐릭터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명민과 변요한의 만남에 이어 조은형과 신혜선이 가세해 더욱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아가씨’에서 아가씨 히데코(김민희)의 아역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아역 조은형이 준영의 딸 은정을,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신혜선은 민철의 아내 미경 역으로 출연한다.
촬영을 시작한 ‘하루’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CGV아트하우스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관련기사
-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가족 때문에 구설 오른 스타들★
-
한혜진, 역대급 속옷 화보 공개에 전현무 반응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사진 공개 ‘달라진 이미지’
-
유재석♥나경은 둘째 임신, 아들 지호 모습 공개
-
고현정, 엄마와 분위기까지 닮은 아이들 ‘훈남훈녀로 자랐네’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2500만원 들여 성형한 김성은 “뼈를 깎는 고통”
-
한혜진♥기성용 딸 최초 공개 ‘아빠 유전자만 쏙’
-
김호진♥김지호 부부, 중학생 딸 ‘급이 다른 미모’
-
“추사랑 품은” 야노 시호, 만삭 누드 화보 공개
-
김보연 “전노민과 이혼 후 우연히 마주친 곳이..뺨에 경련”
-
‘송중기♥’ 송혜교 신혼일상 공개 ‘잠에서 막 깬듯’
-
한혜진, 차우찬 결별 보도 하루 전 올린 사진
-
지드래곤♥이주연, 동영상 이어 사진 증거 속출 ‘투샷만 없을뿐?’
-
송중기♥송혜교, 기내서 포착 “부부 포스”
-
SNS서 난리난 아이유 영상 “나 재수없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