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조타, 김진경에 취중진담 “내 부인이란 생각 들어… 든든한 그늘” 달달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7-03 10:50
입력 2016-07-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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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조타가 김진경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조타와 김진경이 카페에서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타는 “처음 봤을 때보다 지금이 좋다. 그때는 모델 김진경 같았는데 지금은 내 부인이란 생각이 든다”며 조심스레 고백했다.
이어 그는 “지금 모습이 더 귀엽고 더 예쁘다”고 말하며 수줍은 듯 웃었고, 김진경은 “뭐든 잘한다고 말해서 빈말인가 했었는데 언제든 잘한다고 해주니 자신감이 생긴다. 오빠만 옆에 있으면 뭐든 다 할 수 있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타는 김진경의 머리 위로 손을 올리며 “든든한 그늘”이라고 답하며 김진경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이어 “불러주고 싶은 노래가 있다”라고 말한 뒤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을 불러 감동을 자아냈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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