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유해진, 뒷모습만으로 바로 알아챈 차승원 ‘몰카 1초 만에 실패’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7-02 22:32
입력 2016-07-02 22:31
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고창 편’에서는 참바다 유해진 없이 고창에서 저녁과 아침을 맞이하는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유독 유해진의 빈 자리를 많이 느꼈다. 시청자들 역시 나영석 PD의 잔망스런 자막 덕분에 유해진을 향한 그리움을 웃음으로 달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날 아침. 유해진은 나영석 PD와 함께 몰래카메라를 구상 중이었다. 이장님으로 변신해 삼시세끼 식구들을 속이려는 것.
마을의 어른인 이장님께 인사를 하기위해 찾아온 차승원은 유해진의 뒷모습과 독특한 목소리 톤을 보고 단박에 그임을 알아챘다. 차승원은 “유해진 아냐?”라며 그에게 돌진했고, 유해진은 실패한 몰래카메라를 아쉬워하며 웃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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