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출연 논의 중’ 맷 데이먼, ‘MC를 의자에 묶었다?’ 남다른 예능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7-01 00:15
입력 2016-07-01 00:15
맷 데이먼은 다음 달 8일 주연을 맡은 영화 ‘제임스 본’ 홍보 차 내한할 예정이다. 하지만 ‘무한도전’ 출연에 대해서는 “확정된 것은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에 맷 데이먼이 자국 토크쇼에서 보여준 ‘예능감’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맷 데이먼은 2013년 미국 ABC방송의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방송 진행자인 지미 키멜을 의자에 묶어두고 자신이 직접 방송을 진행하는 등 돌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지미 키멜이 매번 맷 데이먼을 시간 관계상 다음에 모시겠다고 놀리는 것부터 시작해 방송에서 서로 적나라한 욕설을 주고받는 것까지 두 사람의 ‘예능감 넘치는 앙숙 관계’는 미국 팬들에게 이미 유명한 흥밋거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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