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system, ‘대마초 논란’ 3개월 만에 컴백 “죽은 채 보냈지 내 1년”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30 10:00
입력 2016-06-30 09:49
아이언은 30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시스템’(SYSTEM)을 발표했다. 아이언은 SYSTEM의 가사를 통해 대마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던 자신의 입장과 세상에 대한 생각을 표현했다.
가사에는 “죽은 채 보냈지 내 1년 어느새 망가져 있는 나, 이미 예견된 내 몰락”, “가수의 권리란 죽은 지 오래, 이미 견고히 굳어 악순환을 반복하는 이 시스템의 노예”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아이언은 2014년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지난 4월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했던 아이언은 약 3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너무 이른 복귀 아니냐”는 지적을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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