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 “스폰서 폭로, 계속 성가시게 하니까..노이즈 마케팅 아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29 16:58
입력 2016-06-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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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지수가 스폰서 폭로가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지수는 29일 공개된 bnt 화보에서 “스폰서 폭로에 대해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말에 더 힘 있는 스폰이 있다는 말까지 있다. 그런데 맹세코 노이즈 마케팅 절대 아니다. 계속 성가시게 하니까 그 분 보라고 대응한 것 일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담담하게 얘기했다.
이어 “만약 개인적으로 연락하게 되면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아예 그 사람과는 말을 섞지 않으려고 취한 방법이었을 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토로했다.
최근 ‘알쏭달쏭’으로 컴백,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주인공 오디션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은 지수는 화려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쉬폰 소재의 원피스로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연출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핫’한 힙합 가수들과 작업하기엔 너무 스웨그가 없고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트러블 메이커’처럼 대중적이고 쉬운 댄스곡을 콜라보해보고 싶다”고 했다.
한편 지수는 지난 1월 SNS로 자신을 향해 모욕적인 성적 제안을 한 사람을 경찰에 고소해 시선을 모았다. 지수는 SNS를 통해 “이런 메시지 굉장히 불쾌합니다.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고 여러 번 이런 메시지를 보내시는데 하지 마시고 기분 안 좋네요”란 글과 함께 SNS 캡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본인을 ‘스폰서 브로커’라 밝힌 한 사람이 지수에게 스폰서를 제안하는 글이 담겨 있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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