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박신혜 “시청률 15% 넘으면 샤샤샤” 공약 이행할까?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6-29 11:43
입력 2016-06-29 11:38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방송 4회만에 시청률 15.6%(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인 MBC ‘몬스터’와 KBS2 ‘뷰티풀 마인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앞서 박신혜는 “시청률 15%가 넘으면 V앱에서 아주 짧게 ‘샤샤샤’를 연습해서 노래와 안무를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샤샤샤’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CHEER UP’에 나오는 가사 일부다.
박신혜가 트와이스의 ‘CHEER UP’ 안무를 소화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빨리 공약 실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박신혜 춤 실력이면 엄청 잘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닥터스’는 선생님과 제자 사이였던 홍지홍(김래원)과 유혜정(박신혜)이 13년 후 의사 선후배로 만나 사랑을 한다는 내용의 휴먼 멜로 메디컬 드라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관련기사
-
한혜진♥기성용 딸 최초 공개 ‘아빠 유전자만 쏙’
-
“추사랑 품은” 야노 시호, 만삭 누드 화보 공개
-
송중기♥송혜교, 부산 데이트 포착...‘양곱창 먹고, 남포동 구경’
-
유재석♥나경은 둘째 임신, 아들 지호 모습 공개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고현정, 엄마와 분위기까지 닮은 아이들 ‘훈남훈녀로 자랐네’
-
전지현, 둘째 임신 중 남편과 홍콩 포착 ‘청순 민낯’
-
김호진♥김지호 부부, 중학생 딸 ‘급이 다른 미모’
-
이하늬, 수영복 화보 무보정컷 방출 “우월 몸매”
-
“정우성, 이지아 지적인 모습에 반한 것으로 알려져”
-
지드래곤♥이주연, 동영상 이어 사진 증거 속출 ‘투샷만 없을뿐?’
-
한혜진, 차우찬 결별 보도 하루 전 올린 사진
-
이민정, 근황 포착 ‘반쪽이 된 얼굴’ 무슨 일이?
-
신성일 팔짱 낀 젊은 여성의 정체는? ‘궁금증 폭발’
-
SNS서 난리난 아이유 영상 “나 재수없지?”
-
양정원 자매의 초현실적 비키니 자태 ‘파워당당’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