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하, ‘키가 20cm나 자란 하하’ 병맛코드 웹툰..폭소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26 11:49
입력 2016-06-26 11:43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릴레이웹툰 마감시간 전에 작업을 끝내려 고군분투하는 하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와 기안84가 그린 릴레이 웹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금으로부터 30년이 지난 2046년. 쉰 살 때부터 갑작스레 키가 20cm나 자란 하하는 대한민국 명실상부 최고의 연예인이 되어 있었다. “멋이라는 게 폭발한 상황”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하하에 기대어 겨우 살아가고 있는 상황.
유재석은 의도치 않은 스팸문자 공개로 국민MC에서 물러났으며, 박명수는 DJ 도중 벼락을 맞아 청력을 잃었다. 또한 광희는 벽돌깨기 미션을 수행하던 중 얼굴을 박아 이마에 물이 차기 시작했고, 정준하는 여전히 먹는 것에 집착하는 사람이었다. 양세형은 별 대화없이 중간중간에 모습만 비추는 상황.
그러나 어느 날 하하와 멤버들이 살고 있는 건물에 불이 났고, 멤버들을 구하러 불 속으로 뛰어든 하하는 누군가 잠가놓은 문에 그만 건물에 갇히고 말았다. 이때 또 다른 누군가가 하하를 구하러왔지만 그가 누구인지, 과연 하하를 구해냈을지는 다음 타자의 손에 달려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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