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한국계 아내와 이혼, 폭력 혐의 체포까지..‘12년 만에 종지부’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6-25 17:38
입력 2016-06-25 17:19
니콜라스 케이지 한국계 아내와 이혼
니콜라스 케이지
니콜라스 케이지, 한국계 아내와 이혼. 서울신문DB
지난 2004년 영화 ‘내셔널 트레져’의 홍보차 한국을 찾은 니콜라스 케이지가 부인 앨리스 김과 함께 ‘김예진한복’에서 한복을 맞춰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씨어터(TCL Chinese Theatre)에서 영화 ‘더 러너(The Runner)’ 상영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니콜라스 케이지(앞줄 오른쪽)와 론 펄먼(왼쪽)이라는 걸쭉한 두 배우가 만났으나 단조로운 이야기 탓에 졸작에 그치고 만 ‘시즌 오브 더 위치:마녀 호송단’. 두 사람은 ‘마녀’를 호송하는 기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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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아내를 뒀던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2)가 지난 1월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1월 니콜라스 케이지는 한국계 아내 앨리스 김(32)과 이혼했다. 결혼 12년 만이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로스앤젤레스의 한 레스토랑에서 만난 한국계 아내 앨리스 김과 지난 2004년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1살짜리 아들을 두고 있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한국계 아내는 2011년 뉴욜리언스 거리에서 부부싸움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가정 폭력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무죄로 풀려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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