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20년 전에도 女스태프와 불륜..집나갔다”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24 17:54
입력 2016-06-2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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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르노 EPA 연합뉴스
배우 김민희가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아가씨’ 언론시사회에서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김민희와 불륜설 파문을 일으킨 홍상수 감독이 20년 전에도 이혼을 선언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2일 ‘여성동아’는 김민희와의 불륜 보도에 대해 홍상수 감독 부인과 나눈 통화 내용을 전하면서 홍상수 부부의 결혼생활을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 본 친지의 말도 함께 전했다.
그는 “(홍상수 부인)C는 홍 감독이 돌아오기를 바라고, 돌아올 것으로 확신한다. 딸이 어려 업고 다니던 20년 전에도 홍 감독이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져 집을 나가고 장모에게 이혼하겠다고 선언한 적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매체는 홍상수 감독의 부인이 “이혼은 안 한다 남편을 기다릴 것이다, 그 시간을 견디는 게 참담하고 고통스럽더라도 그 사람, 다시 돌아올 거라 믿는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1일 다수의 매체가 김민희와 홍 감독이 지난해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어 1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공식입장은 아직 없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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