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 “500원만 주시면 안 될까요?” 과거 구걸까지? ‘이정도일 줄..’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23 15:06
입력 2016-06-23 15:04
하현우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하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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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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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가 음악을 하기 위해 겪은 과거 스토리를 털어놨다.

하현우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의 ‘탁..탁..탁월하게 아름다운 목소리십니다!’ 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현우는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아닌 국카스텐의 하현우로써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특히 음악을 하기 위해 겪었던 아르바이트부터 무전여행 등 험난했던 과거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현우는 “나 자신을 수행하기 위해 안산에서 강원도까지 걷기도 했다”며 무전여행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일주일이 걸리는 거리를 걷고 또 걸은 하현우는 주차장 교회 절 산 속에서 노숙을 했다. 지나가는 어르신들에게 ”제가 지금 너무 배가 고파서 그러는데 500원만 주시면 안 되겠냐“며 구걸 아닌 구걸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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