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박보검, 나보다 더한 놈” 무슨 뜻?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6-23 11:37
입력 2016-06-23 11:35
유승호 화보
사진= 7월호
유승호 화보
사진= 7월호
유승호 화보
사진= 7월호
유승호, ’눈웃음이 살살 녹네~’
배우 유승호가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봉이 김선달’ 언론시사회에서 미소를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유승호, ’사기꾼의 미모 수준’
배우 유승호가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봉이 김선달’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유승호, ’여심 녹이는 미소’
배우 유승호가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봉이 김선달’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유승호, ’여심 사로잡는 눈빛’
배우 유승호가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봉이 김선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유승호, ’날렵한 김선달 등장이오~’
배우 유승호가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봉이 김선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영화 ‘봉이 김선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유승호의 남성미 물씬 풍기는 화보가 공개됐다.

<더스타> 매거진 7월호 커버를 장식한 유승호의 ‘청춘 예찬’ 화보가 23일 공개됐다. 사진 속 유승호는 마치 제임스 딘을 연상케 하는 눈빛과 자세를 보여줬다. 촬영 현장에서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여 여자 스태프들의 탄성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승호는 영화 ‘봉이 김선달’에 대해 “누구와 함께 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여름 영화”라고 말했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여장 장면에 대해서는 “여장을 하면 내가 예쁠 줄 알았지만 화장을 하면 할수록 더 징그러워지더라. 앞으로 여장 절대 안 할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배우 박성웅의 발언 중 화제가 됐던 “유승호는 태어나서 본 남자 중 제일 착해”라는 발언에 대해 “박보검을 만나고 ‘나보다 더한 놈이 나타났구나’ 싶었다. 그를 안 만났더라면 동의했을 텐데, 박보검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자신의 청춘에 대해선 “연기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있다. 변화를 보여줘야 하는데 참 어렵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대중이 본인에게 원하는 기대치가 너무 높지 않냐는 질문에는 “많이 높다. 기대에 못 미칠 것이란 걸 나도 잘 알고 있다. 그 정도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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