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국수의 신’ 정유미, 괴한에 끌려 으슥한 곳에 ‘무슨 일?’
임효진 기자
수정 2016-06-22 17:31
입력 2016-06-22 16:06
배우 정유미가 드라마 ‘국수의 신’에서 괴한에게 습격을 당한 사진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2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연출 김종연, 임세준/제작 베르디미디어)에서는 채여경(정유미 분)이 부모님의 억울한 죽음과 관련된 ‘사건번호 1994 고합 5021’을 파헤치던 중 위기를 맞는 장면이 방송될 전망이다.
채여경은 드라마에서 절대 권력의 소유자이자 그 누구도 쉽게 덤빌 수 없는 존재인 김길도(조재현 분)를 위험에 빠뜨리거나 팽팽한 기싸움에서 절대 지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로, 매 회 초강수를 두며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지고자 노력하는 캐릭터다. 이에 여경이 으슥한 곳에서 괴한에게 공격을 당하거나 억지로 끌려가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더욱 긴장시키고 있다.
실제 촬영과 같은 난이도의 전체 리허설을 약 20회 가량 진행했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정유미는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온몸을 던져 열연을 하는 것은 물론 함께 호흡하는 무술팀에게 “힘드시죠?”라며 인사를 건네는 등 현장 스태프까지 먼저 챙기는 훈훈함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정유미도 피하지 못한 일생일대의 사건은 이날 방송될 ‘마스터-국수의 신’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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