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JYP 연애 금지령 해제, 교복데이트 못 해 아쉬워” 97년생의 고백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20 15:11
입력 2016-06-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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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이 평소 연애 스타일을 고백했다.
백예린은 최근 매거진 앳스타일과 화보 촬영에서 소속사(JYP)의 연애 금지령에 대해 언급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백예린은 “소속사의 연애 금지령이 풀렸다. 평소 원하는 연애 스타일이 있냐” 묻는 질문에 “상대방에 따라 다르다”며 “상대방이 다가오길 원하는 스타일이면 내가 다가가고, 먼저 오는 스타일이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수줍게 웃었다.
또 성인이 된 데 대해 “아쉬운 게 하나 있다. 교복 데이트를 정말 해 보고 싶었는데 이미 끝나버린 것”이라며 아쉬운 마음도 드러냈다.
인터뷰에서 백예린은 ‘JYP라는 대형 기획사에 소속돼 있는 것이 음악에 영향을 끼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결과물보다는 작업하는 과정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선배들의 어깨 너머로도 많이 배우려고 하고 박진영 대표도 조언들을 정말 많이 해 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일 공개된 백예린의 ‘바이 바이 마이 블루(Bye bye my blue)’는 지니, 엠넷, 네이버뮤직, 벅스, 올레뮤직 등 음원차트에서 엑소, ‘쇼미더머니’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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