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백두산, 정체는 손진영 “6년 만의 무대… 이게 끝이어도 여한 없다” 울컥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6-19 20:58
입력 2016-06-19 20:57
1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돌고래의 꿈(이하 ‘돌고래’)과 백두산의 2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돌고래는 거미의 히트곡 ‘어른 아이’를 선곡했고, 백두산은 이브의 ‘너 그럴때면’을 열창했다.
돌고래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매력을 뽐냈고, 백두산은 미성의 목소리로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대결의 승자는 돌고래였다. 아쉽게 패해 복면을 벗은 백두산의 정체는 가수 손진영이었다.
그는 “오랜만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여기서 ‘위대한 탄생’을 했었다. 같이 했던 친구들도 갑자기 생각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손진영은 애써 미소를 지으면서도 아쉬움과 감격이 뒤섞인 눈물을 보였다.
이어 손진영은 “내가 제일 위로받고 사랑하는 게 노래라는 걸 잊은 것 같았다”며 “6년 만에 관객 앞에서 노래한 첫 자리다. 너무 감사하다. 항상 두려움 속에서 노래를 했다. 한을 풀었다고 하고 싶다. 이게 끝이어도 여한이 없겠다는 마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