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 프렌즈 김혜자, 치매증상 시작… 속옷차림에 집까지 잃어버린다? “왜 여기서 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6-19 11:06
입력 2016-06-19 10:28
지난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12회에서는 석균(신구)에게 이혼선언을 하는 정아(나문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아는 석균에게 이혼선언 후 희자(김혜자)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했다.
늦은 밤 잠에서 깨어나 주린 배를 채우던 희자는 자신의 집 거실에서 웅그린 채 잠들어 있는 정아를 보고 의아해했다. 희자는 정아에게 다가가 “정아야 왜 여기서 자고 있냐”고 물으며 치매 증상을 보였다.
이후 본방송이 끝난 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치매증세를 보이던 희자가 집을 잃는 모습이 그려졌다. 희자의 치매증세를 의심하던 이성재(주현)은 희자를 걱정했고, 얼마 있지 않아 희자가 속옷차림으로 한강 다리 위를 걸으며 친구들을 걱정케 해 치매 증세가 심해져 집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디어 마이 프렌즈’는 “살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과 꼰대라면 질색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청춘들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 방송한다.
사진=tvN ‘디어 마이 프렌즈’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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