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 강예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어떤 장면 힘들었나?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14 14:47
입력 2016-06-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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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아레나 옴므
‘트릭’ 강예원이 화제다.
강예원이 “(지금까지 찍은 작품 중) 가장 힘든 영화였다”고 촬영현장을 떠올렸다. 강예원은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트릭’ 제작보고회에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 고통스럽게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트릭’은 휴먼 다큐멘터리 PD ‘석진’과 시한부 환자 ‘도준’의 아내 ‘영애’가 명예와 돈을 위해 ‘도준’을 놓고 은밀한 거래를 하는 대국민 시청률 조작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다.
강예원은 이 영화에서 방송에 중독돼 시한부 환자인 남편을 시청자들 앞에 세우는 ‘영애’ 역을 맡았다.
시한부 환자의 아내라는 배역에서 오는 적지 않은 감정 소모만큼이나 배우를 힘들게 한 것은 바로 강추위였다. 지난해 겨울 혹한 속에 촬영한 탓에 겉옷을 세 개, 네 개 껴입고도 추위에 떨어야 했다.
이창열 감독은 “영화가 서스펜스 드라마 장르다 보니 배우들이 섬세한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데 너무 추워서 얼굴이 얼었더라”며 “그래도 배우와 스태프가 혼연일체로 많이 도와줘서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트릭’은 7월 17일 개봉한다. 94분. 15세 관람가.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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