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그 길에서’ 차트 상위권, ‘아이오아이 정채연 효과’ 실제로..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14 14:41
입력 2016-06-14 13:48
다이아가 14일 자정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HAPPY ENDING’의 타이틀곡 ‘그 길에서’는 14일 오전 1시 실시간 차트기준 멜론 29위, 벅스 60위, 지니 13위, 엠넷 7위, 올레뮤직 8위, 네이버뮤직 13위, 소리바다 29위, 몽키3 16위를 기록하며 8개 음원차트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그 길에서’는 2시 차트에서 멜론 36위, 벅스 17위, 지니 11위, 엠넷 6위, 올레뮤직 5위, 네이버뮤직 12위, 소리바다 27위, 몽키3 15위 등 멜론을 제외한 7개 음원차트에서 순위 상승을 달성해 더 높은 성적을 기대케 하고 있다.
다이아의 이 같은 순위상승은 역시 정채연과 기희현의 공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정채연과 기희현은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원 소속그룹 다이아의 이름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고, 특히 정채연은 I.O.I의 멤버로 합류하면서 많은 개인 팬덤을 형성하는데 성공했다.
I.O.I로 활동하는 도중 다이아로의 복귀를 발표하면서 이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결국 다이아의 큰 폭의 순위상승을 이끌어내면서 ‘정채연 효과’, ‘프로듀스101 효과’가 실존함을 보여주었다.
다이아의 두 번째 미니앨범 ‘HAPPY ENDING’에는 타이틀곡 ‘그 길에서’를 비롯해 ‘Happy Ending’, ‘연습생’, ‘널 기다려(예빈)’, ‘기억할게요’, ‘널 기다려(다이아)’, ‘그 길에서(Inst.)’ 등 일곱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그 길에서’는 이기용배의 작품으로, 인트로부터 곡을 끌고 가는 스트링 라인과 피아노 선율, 기타 연주로 이루어진 사운드 위에 싱그러운 소녀의 감성을 담아냈다.
한편 다이아는 ‘HAPPY ENDING’ 활동부터 기존멤버 승희가 탈퇴하고 새 멤버 은채가 합류했다. 다이아는 14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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