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SNL7 AOMG, 쌈디 “오다 주웠어” 츤데레 남친의 ‘충격 진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6-12 18:47
입력 2016-06-12 16:01
‘SNL7’ AOMG 쌈디
‘SNL7’이 힙합 레이블 AOMG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쌈디가 ‘츤데레’ 매력을 발산했다.

1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는 AOMG 편으로 소속 아티스트 박재범, 쌈디, 그레이, 로꼬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SNL7’의 코너 ‘3분썸남’에서 AOMG 쌈디는 이세영의 ‘츤데레 남친’으로 등장했다. 쌈디는 “여자 혼자 사는 거 티 내냐. 위험하게”라며 구두 한 켤레를 현관문 앞에 둬 이세영을 설레게 했다.

이어 쌈디는 TV를 보던 중 이세영이 “배고파. 치맥 당겨”라고 말하자 “치맥은 무슨”이라면서 나갔다. 이내 치킨이 든 봉지를 들고 온 쌈디는 “감동받지 마라. 오다 주웠다”라며 ‘츤데레’ 매력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후 이세영은 그동안 쌈디가 “오다 주웠다”라고 한 말이 실제 주운 것들이었다는 것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



사진= ‘SNL7’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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