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 에릭남, 국민 남친 아닌 “멘붕 아들”…무슨 일?
이지연 기자
수정 2016-06-09 16:16
입력 2016-06-09 16:14
지난 2일 첫방송을 시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버지와 나’는 추성훈, 김정훈, 에릭남 부자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고 그리고 있다. 그 가운데 오늘(9일) 밤 11시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늘 방송에서는 여정에 오른 세 부자가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하는데, 아들 셋 모두 각각 ‘멘붕’에 빠지는 모습이 담긴 예고영상이 공개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추성훈-추계이 부자는 이탈리아 로마여행을 마치고 남부 ‘포지타노’로 이동한다. 하지만 포지타노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아버지 추계이가 사라져 추성훈이 적지 않게 당황했다고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시종일관 침착하게 아들과의 여행에 임했던 김정훈의 아버지가 최초로 ‘버럭’한 사건, 아버지를 위한 특급 가이드로 나선 에릭남 역시 일정 차질로 ‘멘붕’에 빠진 사실 등이 공개되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버지와 여행하던 중 멘붕에 빠지는 세 아들의 이야기는 오늘 밤 11시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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