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지효, 생생 VR 체험 ‘음악전문 가상현실 어떨까?’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09 15:06
입력 2016-06-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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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뮤직이 국내 최초로 음악전문 가상현실(VR)서비스를 시작한다.
KT뮤직은 9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니 VR’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지효가 무대에 올라 게릴라 콘서트 영상 VR 시연에 나섰다.
HMD를 착용한 나연의 움직임에 따라 무대 반대쪽 관객들의 반응을 살피거나 특정 멤버의 움직임을 몰입해 감상할 수 있었다.
지니 VR은 KT그룹의 ‘기가(GiGA) VR’ 프로젝트의 하나다. KT는 사업 기획과 콘텐츠 제작투자 및 VR플레이어 개발을 담당했으며 KT뮤직은 국내 주요 기획사와 제휴해 VR 콘텐츠를 기획·제작·운영키로 했다.
지니 VR은 지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지니 VR 전용관’에서 제공되며 국내 인기가수의 라이브공연과 뮤직비디오 VR 등이 제공된다. 스마트폰을 조작해 360도 VR 영상을 보거나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를 스마트폰에 장착해 감상할 수 있다.
김성욱 KT뮤직 대표는 “이제는 듣는 음악, 보는 음악을 뛰어넘어 공간체험형 음악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앉은 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공감각적으로 아티스트 옆에 있는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협 KT뮤직 시너지사업본부장은 “VR 기술을 활용해 단순히 중계 영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을 캡처하듯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며 “현장에 가지 못하는 제약을 극복하고 경험하고 싶은 순간을 체험하게 된다는 것이 음악팬들에게 선사하고 싶은 가치”라고 소개했다.
KT뮤직은 공연과 쇼케이스 VR과 함께 ‘스타의 녹음실’, ‘스타와 함께 여행 떠나기’ 등 프리미엄 VR 콘텐츠를 제작해 연내 100여 편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실시간 VR 중계 기술을 적용해 신곡 쇼케이스, 공연 등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KT뮤직은 또 다음 달 빅데이터 기반의 큐레이션 서비스 ‘지니 스마트 라이프’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 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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