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 정진운, 써니 폭로 “소맥이 주 종목이다” 결국 자폭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06 11:24
입력 2016-06-06 10:31
5일 첫 방송된 JTBC 시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천하장사’ 에는 평소 친분이 있었던 써니와 정진운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사사건건 티격태격하며 ‘현실남매 케미’를 선보였다.‘천사장사’ 멤버들은 부산 전통 시장을 찾았다. 정진운과 강호동, 써니 세 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했다.
정진운은 강호동에게 “써니 누나 별명이 무엇인지 아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써니의 별명이 술과 본명 이순규를 합쳐서 술규다”고 폭로해 써니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써니는 애써 아니라고 부인했으나 강호동은 “아이돌 사이에 입소문이 돌았냐”며 추궁했다. 그러자 써니도 순순히 인정하며 “소맥”이 주 종목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천하장사’는 국내외 관광명소로 전통시장을 알리는 국내 최초 시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첫 촬영지로 선정된 부산에서 강호동·윤정수·은지원·이규한·써니·정진운은 전통시장을 찾아가기 위한 혹독한 레이스를 펼쳤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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